지방권 14개 백화점 여성 커리어 매출(2019년 1~5월)
소폭 역신장… 온라인·행사 비중 높아

발행 2019년 06월 27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지방권 14개 백화점 여성 커리어 매출(2019년 1~5월)

 

소폭 역신장… 온라인·행사 비중 높아

 

‘쉬즈미스’ 선두 유지


지방권 백화점 여성 커리어 총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빠졌다. 월별 총합매출은 4월을 제외하고 전년대비 모두 신장했지만, 4월 역신장 폭이 컸던 탓이다.


지방권 14개 점포, 주요 여성 커리어 브랜드 대상으로 올 1월부터 5월까지 조사한 결과, 전년대비 10개점 매출이 소폭 빠졌다. 신장한 점포는 롯데 부산 본점, 전주점, 대전점, 포항점 등이다.


점포별로는 신세계 광주점, 롯데 부산 본점이 강세다.


특히 신세계 광주점은 5월까지 누계매출이 29억 4600만 원대로, 매장당 월평균 매출 8천만 원대를 기록했다. 롯데 부산본점은 23억 9200만 원대로, 매장 당 월평균 매출이 6800만 원대다.


브랜드별로는 ‘쉬즈미스’, ‘엠씨’가 강세며, ‘요하넥스’, ‘아이잗바바’, ‘이새’ 순서로 이어진다. 5월까지 ‘쉬즈미스’는 41억 8300만 원대, ‘엠씨’는 30억 400만 원대, ‘요하넥스’는 23억 3500만 원대다. 주로 정상매출에 온라인 및 행사 매출 비중이 더해지며 높게 나타났다.


이중 ‘쉬즈미스’는 롯데 부산 본점, 광주점, 현대 울산점, 신세계 광주점 등에서 누계매출 1위를, ‘아이잗바바’는 롯데 포항점, 전주점, 현대 울산동구점 등에서 누계매출 1위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신장한 브랜드는 ‘쉬즈미스’, ‘엠씨’, ‘아이잗바바’ 등이다. 특히 ‘엠씨’는 신세계 광주점, 롯데 부산본점 등에서 전년대비 누계매출이 소폭 신장했다.


조사된 수치는 온라인 및 행사매출 비중이 포함됐다. 점별로 상이하지만 대체로 ‘쉬즈미스’, ‘엠씨’, ‘캐리스노트’, ‘요하넥스’, ‘후라밍고’ 등에서 비중이 높고, ‘이새’, ‘앤클라인’은 비중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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