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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임직원 전용 캠프사이트 휴양시설 오픈

발행 2022년 05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NHN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최근 늘어난 캠핑족임직원들을 위해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핫한 캠핑사이트 2곳을 선정해 신규 휴양시설을 오픈했다.

 

NHN은 캠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원주 캄파슬로우' '진천 더 빌리지' NHN 전용 사이트를 오픈했다. '캄파슬로우'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포인트들이 가득한 사이트로, 책을 대여해 읽을 수 있는 '느린 책방', 그리고 우드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느린 공방'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더 빌리지'는 편의점이 있어 편리한 대형 캠핑사이트로 수영장, 카페, 라운지까지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캠핑사이트다. NHN은 캠핑을 처음 접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텐트, 롱 릴렉스 체어 2, 테이블, 코펠세트 등 캠핑에 필요한 기본 품목도 대여 가능하게 했다.

 

더불어 NHN은 임직원들이 야외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위패밀리 고잉아웃' 패키지를 제작해 전 직원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NHN 2014년부터 임직원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가정의 달 연례 행사인 '위패밀리'를 진행해왔다.

 

한편, NHN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 개개인을 존중하는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수요에 맞춰 휴양시설을 확대하는 등 가족 친화적 복지 제도를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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