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2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민경준)이 지난 11일 서울시 성동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여성복 ‘온앤온’과 별도법인 이터널그룹, 이터널뷰티 소속 브랜드 사업부를 2개 층에 걸쳐 구성했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9, 생각공장 데시앙플렉스 19F & 20F
△전화: 02-2137-1256
△팩스: 02-2137-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