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8월 2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포에버21이 세븐 일레븐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티셔츠, 후디, 플리스 등 다양한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포에버21은 파산으로 어센틱브랜즈와 사이먼 프로퍼티, 브룩필드프로퍼티 컨소시엄에 인수됐지만, 재미 동포 도원, 진숙 장 부부가 설립해 애착이 남는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한정 편집으로 세븐 일레븐 생일로 불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7월 11일 첫 선을 보인 이후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