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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로코, ‘신개념 O2O 쇼룸’ 사업으로 진화
중소 패션업체 온/오프로 연결한 신규 플랫폼

발행 2020년 03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에스오엔지(대표 송정진)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모코로코'가 중소 패션인들의 오프라인 판매와 더불어 온라인까지 통합으로 유통을 전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신규 플랫폼 '모코로코 스페이스'를 통해 중소 패션업체인 (동대문, 디자이너,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등)들을 위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상품 기획 매니지먼트, 온&오프 통합 판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개념 O2O 쇼룸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중소 패션상인들은 ‘모코로코 스페이스’의 브랜드 기획력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제휴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상품에서 브랜드 상품으로 확장해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

 

모코로코 관계자는 "연내에 중소 패션 상인들을 위한 브랜드 아카데미를 설립해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e-상품 MD기획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할 예정이며, 패션 브랜드 사업을 꿈꾸는 청년층들을 위한 브랜드 사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청년들의 패션 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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