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3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타임스퀘어 '지오지아' 매장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새로운 계절을 맞아 ‘봄맞이 데이트룩 제안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2 S/S 신상품 구매고객에게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글로벌 패션브랜드 ‘COS’는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미드세일을 진행한다. 여성패션 브랜드 ‘쉬즈미스’, ‘리스트’, ‘로엠’은 신상품을 최대 50%, ‘SOUP’도 10% 인하한다.
남성패션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신상품 구매금액별 최대 5만원 할인하고, ‘지오지아’는 신상품 20%에 추가 20% 혜택을 제공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도 봄 신상품을 최대 40% 세일한다.
‘ALAND 플리마켓’에서는 오는 30일(수)까지 여성복 최대 30%, 액세서리 전품목 최대 50%, 빈티지 제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 ‘슈펜’에서는 슈펜XDRP 상품을 출시하고, ‘크록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