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0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디올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늘(1일) 남성 부티크를 오픈 했다.
디올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스코틀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피터 도이그가 협업한 2021-2022 겨울 컬렉션은 디올 아뜰리에의 뛰어난 장인 정신을 드러내는 동시에 피터 도이그의 작품이 간직한 독보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부티크에서 독점 공개되는 울 자수 장식을 더한 Saddle 소프트 백은 섬세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는 다양한 레디-투-웨어, 가죽 제품, 슈즈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