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비비안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 비비안(대표 손영섭)이 KBO(총재 정지택)가 공식 인증한 패션 마스크를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새롭게 출시했다. 올해 입단하게 된 신세계그룹의 ‘SSG 랜더스’ 구단 마스크까지 함께 선보인다.
‘VIVIEN X KBO 리뉴얼 마스크’는 총 6개 구단(NC, KT, KIA, 삼성, SSG, 한화)에 맞췄다. 구단 로고와 시그니처 색상을 활용햏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천연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사 원단으로 업그레이드했고, 세균을 박멸하고 악취성 화학물질인 암모니아의 발생을 억제해 제습과 탈취 기능을 갖췄다. 또 3D 입체 설계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세탁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비비안 X KBO 마스크'는 비비안 공식 온라인몰과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 및 KBO 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추후 비비안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