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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 화이트, 더현대 서울서 2주간 팝업 스토어 진행

발행 2021년 10월 2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에이카 화이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리아드(대표 서인재)가 이달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더 현대 서울에서 캐주얼 브랜드 ‘에이카 화이트’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에이카 화이트는 틱톡 릴스에서 1,500만 뷰를 화제를 일으킨 더 뉴 그레이와 협업하여 29cm에서 단독 컬렉션 런칭하고,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매출 1억 5,000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FOREST) for BALANCE' 컨셉에 맞춘 인테리어로 에이카 화이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만듦새에 집중하는 에이카 화이트의 품질 좋고 섬세한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한 무드의 프리미엄 베이직 뿐아니라, 에이카 화이트만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FW21 시즌 (FOREST) for BALANCE 아이템인 자켓, 울 트라우저, 발마칸 코트, 캐시미어 카디건, 울 니트 등 116 종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율로 만나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카 화이트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에이카 화이트 fw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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