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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통’ 올 가을 더 깊고 풍부한 컬러로 승부

발행 2020년 09월 10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클래식 캐주얼 제안에 초점

다운 재킷 컬러 구성도 늘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 캐주얼 ‘바스통’이 추동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밝은 컬러와 소재 변화가 핵심이다.

 

바스통(대표 기남해)은 이번 여름 반팔 기본티 등이 호조를 보였는데, 밝은 컬러를 크게 늘린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오트밀 컬러 제품은 완판을 기록했다.

 

이 회사 기남해 대표는 “컬러 표현은 소재와 품질이 중요한데, 한철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닌,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품질과 컬러감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가을에는 오렌지, 옐로우, 오트밀 컬러를 추가해 8~10월 주력 판매한다. 겨울에는 패커블 다운 재킷을 새로 구성, 올리브, 네이비, 브론즈 컬러도 구성했다. 기 대표는 “남성 클래식의 멋이 녹아있는 캐주얼을 디자인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한다.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컬러를 맞춘 캐주얼 토털 코디를 룩북으로 제안하는 등 연계 판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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