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0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 이하 마리떼)'가 브랜드 뮤즈 차정원과 함께한 2021년 겨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차정원은 깃을 세운 듯한 피크드 카라 디자인과 알파카가 함유되어 고급스러운 마리떼 더블 브레스트 코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솜털이 90% 이상 함유되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덕 다운 푸퍼 재킷, 일상에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플리스 재킷, 니트, 코듀로이 팬츠, 비니, 글로브 등을 활용했다.
컬렉션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29CM, 무신사, W컨셉을 비롯해 마리떼 홍대점, 더현대서울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신촌점,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