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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존스와 4번째 협업

발행 2024년 03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왁×존스

 

작년 추동 매출 2배로 늘어

올해 공동 개발 로고 첫선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슈퍼트레인(대표 김윤경)의 골프웨어 ‘왁(WAAC)’이 포틀랜드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JONES)’와 4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22 FW 시즌을 시작으로 4개 시즌 연속 협업이다.

 

‘존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헤리티지와 디자인 요소를 ‘왁’만의 컨템포러리하고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 FW 시즌 기준으로 ‘존스’와 협업 매출은 전년보다 2배나 늘어났다. 특히 ‘왁X존스’ 남녀 우븐 풀오버는 매 시즌 80%에 육박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슛 인투 스타디움(Shoot into Stadium)’을 컬렉션 테마로, 혼자가 아닌 함께 즐기는 팀플레이 스포츠라는 역발상으로 즐거운 골프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협업 컬렉션은 풀오버, 베스트, 스웨터, 폴로셔츠, 볼캡, 캐디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그린, 화이트, 블랙을 메인 색상으로 적용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존스’ 미국 본사와 공동 개발한 서클 형태의 로고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 상품 스타일 수도 지난 시즌보다 40% 가까이 확대했다. 풀오버부터 밑단 스트링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베스트, 코튼 소재의 집업 반팔 티셔츠 등 의류부터 여성 전용 캐디백까지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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