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옴므, 해외 시장 집중

발행 2022년 08월 1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카페인옴므

 

해외 패션위크 적극 참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디카페인옴므(대표 조현욱)가 국내 유통을 축소하고 해외에 집중하고 있다. 쇼피스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

 

우선 해외 패션위크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런칭 이후 7월 말 현재까지 도쿄 패션위크에 4번, 뉴욕 패션위크에 1번 참가했다. 오는 9월에는 2023 봄‧여름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 2회 연속 참가다. 공개하는 이번 컬렉션은 전년 동 시즌 대비 아이템 수를 2배 확장한 게 주목된다. 특히 신발을 처음으로 구성했는데, 수제화 브랜드 '손신발'과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이 회사 조현욱 대표는 "지금까지 쇼는 모델들의 발 부분을 스타킹으로 가려 진행했다. 그러나 신발이 없다 보니 겉도는 느낌이 강했고 이에 신발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신발’과의 협업은 다음 시즌도 검토 중에 있다.

 

지난 4월에는 프랑스 유명 패션 에이전시 '분파리스(Boon Paris)'와의 계약도 체결했다. 유럽 현지에서 쇼룸을 통해 쇼피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의 '룸스'(rooms) 패션 전시회도 참여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