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복합 문화 공간 ‘어바웃’ 오픈

발행 2020년 10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월드몰은 외식, 쇼핑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하며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주 롯데월드타워와 에비뉴엘을 잇는 1층 다이버홀에 문을 연 아트 갤러리 카페 ‘어바웃(ABOUT++)’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개관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 이혜영 작가의 전시회 ‘동그란 무언가’가 열릴 예정이다.

 

 

‘어바웃’은 회화 중심의 갤러리 카페와 차별화해 오브제와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이다. 입구, 천장 등 공간 곳곳에 문, 구름 모양의 오브제를 설치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내부 한 면에는 아트월(art wall)을 조성하여 회화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또 가로 길이 4.4m에 달하는 스크린을 통해서도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있다. 작가와의 토크쇼 등 고객들이 유명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브런치, 샐러드와 커피 등 F&B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박상현 MD는 “예술 작품과 함께 매장에 갖춰진 테이블, 의자 등 가구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먹거리와 쇼핑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포함한 모든 즐길 거리를 롯데월드몰에 모아 글로벌 랜드마크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바웃'에 설치된 대형스크린
'어바웃'에 설치된 대형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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