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최대주주, 광림으로 변경
신임 대표 엄용수 씨 선임, 사내 이사 6명 중 4명이 쌍방울 임원 출신

발행 2020년 01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남영비비안의 최대주주가 광림(대표 유갑종)으로 변경됐다. 광림은 지난 21일 남영비비안 주식 163만3364주(23.78%)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날 남영비비안 창업주의 장남인 남석우 대표가 사임했고 신임 대표이사로 엄용수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신임 엄 대표는 성균관대 법대 대학원 석사, 미국 텍사스 대학원 기술 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쳐, 삼성그룹 전략실에 입사한 후 쌍방울그룹 미래전략 사업 본부장, 회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남영비비안의 신규 임원도 선임됐다. 이규화(70년생, 쌍방울 총괄디자인 실장, 상품기획 총괄 본부장), 정승일(55년생, 쌍방울 전무), 구자권(62년생, 쌍방울 그룹 부회장), 이영(쌍방울 해외사업부) 등이 사내 이사로, 장영달(우석대 명예총장) 국회의원과 이태형(법무법인 엠) 변호사가 사외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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