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셔츠, 최대 특수 ‘가정의 달’ 프로모션
선물 수요 겨냥 이벤트 마련

발행 2018년 05월 0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드레스셔츠 업계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 등 기념일을 맞아 선물 시장을 겨냥해 가격을 낮춘 세트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금액 할인권과 경품까지 내걸고 있다.

 

올 상반기 소비심리도 여전히 가라앉아 있어 이 시기 매출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트라이본즈는 다음 달 특수 시즌에 맞춰 ‘닥스 셔츠’의 세트 상품을 대거 출시한다.

 

드레스셔츠 외에 액세서리와 언더웨어 등으로 구성한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금액 할인 상품을 출시한다. 이 기간 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예정인 양말과 달러북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는 구매금액에 따라 13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피터젠슨’과 협업한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에스제이듀코는 이번 가정의 달 특수 시즌 국내 런칭 25주년을 맞은 ‘에스.티. 듀퐁’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셔츠 브랜드 ‘에스.티. 듀퐁 클래식’의 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행커치프, 양말 등을 구성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는다. 가격은 상품 구성에 따라 12만 원, 25만 원이다. 선물 시장을 겨냥한 것. 

 

‘에스.티. 듀퐁 슈즈’는 가정의 달 기간 25만 원대 특가 상품을 한정된 수량으로 기획해 판매할 예정이며 정상 제품에 한해 20% 할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브로이어 블루’는 프로모션 기간 내 정상 제품에 한정해 20% 세일을 진행하며, 마일리지 2만 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아이템으로는 11, 20만 원 세트 상품을 준비했다.

 

형지아이앤씨도 10만 원대 프로모션을 내놓는다. 셔츠 브랜드 ‘예작’을 통해 셔츠와 넥타이를 구성한 선물용 상품 기획했다. 또 이 기간 동안 ‘예작’은 전 매장에서 맞춤 셔츠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고 ‘아빠와 아들’이라는 테마의 프로모션도 펼친다.

 

2종의 아동용 셔츠상품을 출시해 성인용 제품과 세트 또는 단품으로 판매한다. 지난해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16종의 쿨맥스 셔츠 1만 장도 별도로 마련했다.

 

지엠아이도 가정의 달을 겨냥해 ‘레노마 셔츠’ 의 드레스 셔츠와 폴로셔츠를 구성한 9만9천 원대 제품을 준비했다. 지난해 세트 가격보다 1만1천 원가량을 가격은 인하했다. 기획 상품으로 드레스셔츠도 6만4천 원에서 6만 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세트 상품에는 이른 더위에 맞춰 기능성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각 브랜드 별로 출시한 기획 상품 판매량이 여름 시즌 구매 경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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