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4년 02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지난 1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생명의숲과 ‘시민 동행 도시정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가 관리하는 공원 10곳에 시민 참여형 도시 정원이 만들어진다. 현대백화점은 1억5천만 원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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