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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튜디오’ 적정 상품, 적시 공급 총력

발행 2024년 03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밀스튜디오

 

핵심 상품 품질 업그레이드

빠른 리오더 시스템 가동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밀스튜디오’를 전개하는 햄펠(대표 명유석)이 점당 매출 상승에 초점을 맞춰 움직인다. 날씨 등 환경 예측이 어려운 만큼 유통 볼륨보다 상황에 따른 대응력을 키워 내실을 다진다.

 

‘밀스튜디오’ 명정욱 이사는 “판매율 90% 이상을 늘 이끌어온 핵심 상품들의 퀄리티를 더욱 끌어올리고, 초두 물량을 줄이고 반응에 따른 빠른 리오더 시스템을 가동, 판매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출고를 2~3일에서 매일 출고로 움직이고, 리오더 판단도 이전보다 빠르게 해 원활한 적시 공급으로 판매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물류 속도를 높이고, 리오더 물량 단위도 20~30장의 소량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연중 메인 시즌인 여름의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스피드한 전개로 매출을 최대한 확보한다.

 

유통 전략에 있어서도 외형확대보다는 잘하는 곳을 중심으로 매장별 세분화, 밀착된 운영전략을 가동하며 매출을 키우고, 부실을 정리해 위험요소를 줄이는 전략을 편다. 이를 통해 점당 평균 매출을 10~20%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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