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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 인도네시아 진출 모색
피카린社, 형지 본사 방문

발행 2019년 08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까스텔바쟉(대표 백배순)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바이어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피카린(PT. PICARIN JAYA ABADI)사로 패션 유통과 제조 공장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피에르가르뎅’ 등 라이선스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남성복, 여성복, 셔츠, 기업 유니폼 등을 전개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피카린사 소기안또(Soegianto) 회장 부부가 동반했으며,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과 김영만 해외 비즈니스 총괄부사장, 백배순 까스텔바쟉 대표 등 경영진과 회사 및 브랜드 소개, 상품기획 방향, 글로벌 마케팅 가이드 등을 공유했다.


또 까스텔바쟉 주요 매장을 돌아보며 매장 컨셉 및 디스플레이, 제품, 소비자 반응을 통해 브랜드의 성공 포인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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