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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쁘앙 파리' 2019 SS 팝업 스토어 진행

발행 2019년 04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휠모아 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의 컨템포러리 프렌치 시크 브랜드 ‘봉쁘앙 파리(Bonpoint Paris)’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봉쁘앙 파리'가 국내 첫 런칭을 맞아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봉쁘앙 파리 컬렉션은 이전 YAM 라인 이후 새롭게 펼쳐진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트렌디한 여성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의 패션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이 시즌 봉쁘앙 파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의 지휘 아래 완성되었다.

 

여름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들인 그래스 그린, 페탈, 코발트, 블러시 핑크 등의 시그니처 컬러로 여성스럽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프로방스 지방의 따스한 바람을 아름답게 풀어내고, 키네틱 아트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 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소재와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아이템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봉쁘앙의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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