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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리프리’ 출발 순항
현대 판교점 실적 호조

발행 2019년 03월 05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틴트(대표 안은선)의 신규브랜드 ‘리프리’ 출발이 순조롭다.


이 회사는 여성복 ‘더틴트’를 전개 중이다.


지난 2월 초 런칭한 ‘리프리’는 유러피안 캐주얼 컨셉의 여성복이다.


지난달 8일 첫선을 보인 현대판교점서 일평균매출 250~300만 원대를 기록했다.


매출 호조로, 기간종료 뒤 편집숍 ‘유라이즈’에 입점해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1일부터는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시작한다.


오프라인은 백화점 팝업스토어로, 온라인은 최근 29CM에 입점, 편집숍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편, 자사 여성복 ‘더틴트’도 팝업매장서 매출호조를 보였다.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대구점 팝업스토어에서 일매출 300만 원대를 기록했다.


2월 말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더틴트’ 팝업스토어를 시작했다. 64평 규모, 장기 팝업으로 ‘리프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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