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가 시크한 네이비 빅 카라 롱코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한 코트는 더블 브레스트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울 소재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보여주며, 세련된 오버핏의 코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안감에는 폴 스미스 특유의 위트를 더한 디자인과 라지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폴 스미스'의 네이비 빅 카라 롱코트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폴 스미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