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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경북 안동에 ‘탑텐’ 교외형 점포 오픈
하회탈과 전통가옥 특징을 살린 매장 외관과 인테리어

발행 2018년 11월 20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난 16일 경북 안동에 SPA ‘탑텐’의 교외형 매장을 열었다.


매장 규모는 660㎡(200평)로 네 번째 교외형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하회탈과 전통가옥의 요소를 인테리어로 활용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오픈 3일간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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