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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리얼 퍼 아우터 한 달 만에 30% 팔려

발행 2018년 10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올 겨울 처음으로 선보인 ‘리얼 퍼 에디션’이 인기다.

파리게이츠는 리얼 퍼에 대한 관심이 20~30대까지 확대됨에 따라 젊은 골퍼들을 위한 리얼 퍼 아우터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밍크 퍼의 블루종 재킷, 폭스 퍼가 트리밍 된 보머 재킷, 밍크 퍼가 트리밍 된 양가죽 재킷 등 총 5가지 스타일이다.

지난 9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됐는데 한 달 만에 판매율이 30%를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여성들에게 퍼 아이템에 대한 출시 문의가 늘어나 올해 브랜드 런칭 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컬러풀한 컬러감에 파리게이츠 만의 시그니처 로고 플레이가 믹스된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리게이츠는 올 겨울 ‘판타스틱 필드’를 테마로 한 레오퍼드, 머쉬룸 패턴의 니트와 세계적인 화가 고흐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드로우 마이 빈센트’ 컬렉션 등 화려한 패턴과 컬러의 상품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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