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0월 0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캐주얼 브랜드 갭도 남성 에슬레저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달 중순 새 액티브 웨어 ‘힐 시티(Hill City)’를 런칭한다.
갭그룹 산하 ‘애슬레타’ 브랜드의 남성용 버전으로 이미 자리 잡기 시작한 룰루레몬 남성 애슬레저웨어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힐 시티’는 온라인과 미국 50개 애슬레타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에브리데이 수피마 티 38달러, 텍 팬츠 98달러, 세파 재킷 148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