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7월 2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휠모아 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이 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이 오는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전시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차일드후드(Childhood) 전시를 연다.
‘봉쁘앙’과 팔레 드 도쿄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사회적 문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클레몽 코지토르가 전시의 드라마투르그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