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4월 30일
박범준사진기자 , pbj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범준 기자] 올 2월 문을 연 ‘레어택’ 마리오아울렛점은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슈즈들을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국내외 인기가 높은 다양한 프리미엄 슈즈를 판매한다. 매장은 블랙과 우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골든구스’, ‘아마브랜드’, ‘핏플랍’, ‘뉴발란스’ 등 20여 종의 브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종류도 다양해서 스니커즈, 슬리퍼, 드레스구두 등 원하는 스타일을 모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주 고객층은 30대로 빈티지한 느낌의 골든구스 스니커즈의 인기가 높다. 가격대는 5만 원에서 70만 원대로 폭넓다.
향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프리미엄 슈즈 라인을 강화 할 예정이다. 최근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 슈즈에 대한 관심이 커져 방문객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