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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별 올해 사업 계획 조명 - 골프웨어/유아동복

골프-치열한 점유율 싸움, 유아동복-수익 구조 개선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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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 유통, 물량 늘리며 치열한 수성戰
 
골프웨어 업계는 상당히 공격적이다.

최근 시장의 성장세가 좋은 데다 신규 진입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점유율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시장의 성장 속도에 비해 공급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각 브랜드들의 성장과 정체가 뚜렷하게 나눠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백화점 유통 중심의 브랜드들은 지난해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타이틀리스트’는 홀세일 포함 지난해 7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9.3% 성장한 820억 원을 목표로 세웠고 ‘데상트골프’는 10%이상 성장인 7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망을 8개 이상 늘리고 매장당 매출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파리게이츠’도 30개 이상 매장을 늘린다. 숍인숍으로 인큐베이팅한 ‘마스터바니’를 단독 브랜드로 빼내 연말까지 10개 점 이상 오픈하며, ‘파리게이츠’는 20개 점을 추가한다.

한 차례 전열을 가다듬은 ‘르꼬끄골프’는 재도약을 노린다. 매장 수를 다시 늘리면서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00억 원 고지를 목표로 세웠다. ‘먼싱웨어’는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면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가두 골프웨어 시장 역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와이드앵글’은 20% 신장으로 잡았다. 매장수를 15개 늘려 220개 점을 구축하고, 점당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이 반응이 좋아 올해도 투자를 확대한다.

‘까스텔바쟉’은 8% 성장을 계획 중이다. 유통은 10개 내외에서 증가하는 선에 점포당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핑’은 지난해 25%의 높은 성장을 이뤄내 올해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매장 수를 지속 늘리면서 과감한 물량 투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것. 1,000억 원대 진입을 노린다.
 
‘팬텀’도 매장을 20개 이상 늘릴 계획이다. 매출은 1,100억 원으로 8%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JDX’는 매출 목표를 올해보다 10%가량 신장인 1,800억 원으로 잡았다.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면서 신규 매장을 30~40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50평 이상 규모의 매장들이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여기에 신규 업체들이 대거 진출한다. 이미 올해 ‘링스’와 ‘트레비스’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고 내년 글로벌세아의 자회사 S&A가 ‘톨비스트’를, 블랙야크가 ‘힐크릭’를 런칭, 가두 시장에 진출한다. ‘링스’와 ‘트레비스’는 내년 2배 성장을 목표로 공격적인 유통과 물량을 준비 중이며, ‘톨비스트’ 역시 연간 60개 점 오픈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힐크릭’도 연내에 30개점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아동복 - 외형보다 수익 … 반응생산 늘린다
 
무리한 확장보다 수익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모습이다. 28개 브랜드 중 22개가 10개 미만의 매장 증설을 계획했고 유통 증가분만큼의 신장률을 잡았다.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이익 중심의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으로,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점당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연차가 짧은 브랜드만이 외형 확장 전략을 편다.

작년 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1% 신장률을 보인 ‘모이몰른’은 매장 수를 15개까지 늘린다. 점당 효율 극대화에 포커스를 맞춘다.

작년 런칭한 ‘닉스키즈’와 2015년 런칭한 ‘플레이즈키즈프로’도 매장 수를 늘리며 공격적인 영업을 한다.

‘플레이즈키즈프로’는 2017년 하반기부터 ‘리바이스키즈’를 직수입해 외형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가장 많은 매장 확대 계획을 세운 삼원색의 ‘에스핏’은 이미 정점에 오른 대형마트 입점을 지양하고 가두점을 늘린다. 10% 신장을 목표로 가두점 40개 이상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 전체 물량의 40%까지 전략 상품을 강화해 목표에 도달할 계획이다.

‘토토헤로스’는 매장 효율화 작업에 착수한다.

재고 운영을 줄이고 리오더, 스팟 생산 비중을 확대해 판매율을 높인다.

전개 5년 차에 접어든 ‘모다까리나’도 반응생산 및 리오더를 통해 매출을 개선하고 월별 판매 분석을 통해 상품을 개발한다. 비효율 점포 정리 및 효율 점포 개설을 통해 매장을 10개 점가량 추가 오픈한다.

같은 회사 ‘꼬망스’는 기본물의 사이즈 확대와 스포츠군 강화에 주력한다.

서양네트웍스는 4개 브랜드 모두 매장 수를 종전대로 유지하거나 줄이는 보수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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