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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미래, 스마트 영업 제도 도입

발행 2017년 12월 2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내년 전사 영업부만 실험적으로 스마트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9월 이기호 전무를 영업총괄임원에 발령하고 영업 조직을 2개로 나눠 상권별 효율화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스마트 현장 영업 제도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영업부 직원들이 현장 매장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책상을 없앤다. 이와 함께 현출 제도를 도입하고 내근 시 회의실에서 개인 PC를 통해 유동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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