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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르뎅’ 가두 대리점 매출 호조

가격·수량 결정에 대리점 의견 반영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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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점포 월 5천~8천 매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가두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지난 상반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한데 이어 최근 남성캐주얼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 중계점에서 월 평균 8,000만원, 안산 서부점에서 5,000만원의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가두점 별 매출 확대를 위한 기획 상품을 공급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시즌 단위로 상위권 매출 점포를 상품 기획 과정에 참여시켜 가격과 수량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영업을 강화했다.

김길상 사업본부장은 “최근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장 개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목표치 보다 높은 90개점에서 3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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