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레니본’ 로맨틱 추동 캠페인 공개

발행 2017년 10월 10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여성복 ‘레니본(RENEEVON)’이 ‘퓨처 로맨틱’을 주제로 올 추동시즌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 시대에 사라져가는 로맨틱 감정을 재 정의하며, 현 시대의 로맨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과거 로맨틱은 ‘사랑’, ‘아름다움’ 을 표현하는 감정적 의미였다면 현시대의 로맨틱은 레니본을 통해 개개인의 감정에 초점 맞춰 ‘나’와의 감정 공유라는 의미로 재해석됐다.

아트웍에는 그래픽 콜라주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마이자(MY-JA)&신미래 작가가 참여했다. 특유의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이미지 조합으로 정적인 무드에 역동적인 스토리를 가미해 현대의 로맨틱을 생생하게 담았다.

마이자는 공존이 불가능해 보이는 대립형 이미지들을 초현실주의 환영으로 녹여내고, 신미래는 일상에 새겨 있는 찬란한 순간을 붓끝으로 표현하며 미래의 로맨틱에 대한 희망과 갈망을 담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레니본’ 매장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컷 역시 레니본 공식 인스타그램(@reneevon_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