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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쎄’ 새출발 한다
조직개편 단행… 유통 강화

발행 2017년 05월 23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이태리 스포츠 ‘엘레쎄’의 새 출발을 모색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카파’ 출신의 김원서 이사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또 기획 및 마케팅 인력 충원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는 런칭 2년차를 맞는 ‘엘레쎄’의 마켓 쉐어 확대를 위해 인적 투자를 선택한 것. 인력 보강이 마무리 되는 내달부터는 유통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엘레쎄’는 현재 34개 매장을 보유, 그동안 더딘 행보를 보였으나 6~8월에만 15개 신규 점포를 오픈한다.


또 연내로 55개 점포를 구축하고 총 210억원의 매출 달성 볼륨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상품에도 변화를 준다. 추동 시즌 스포츠 기반의 애슬레틱 라인과 테니스 무드의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 패셔너블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한다.


마케팅은 걸그룹 AOA의 초아를 활용, 팬사인회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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