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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올 남성복 매출 2700억 전망

신규 런칭에 추가 상승 기대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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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올해 남성복 브랜드로만 27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보다 소폭 신장한 실적이다.

전년 보다 신장 추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최근 시장 경기상황을 감안해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브랜드별로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860억원, ‘지오지아’950억원, ‘올젠’이 900억원을 올 한해 실적으로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3개 브랜드를 합쳐 200억원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앤드지’를 런칭 한데 이어 올 가을 ‘알지;리얼 지오지아(R.Z;Real ZIOZIA)’를 추가하면서 내년도 추가 실적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유통 확장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점포 확장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디션 앤드지’는 내년에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확장이 예고되어 있다.

신규 ‘알지’도 지 난 달 롯데아울렛에 첫 매장을 열고, 다각도의 유통 전략을 마련해 볼륨화에 속도를 더하기로 했다.

또 내부에서 미얀마 생산 기지에 슈트 제조 라인 구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원가 축소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도 향후 시너지를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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