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0년 12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새롭게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LOVCAT BIJOUX)’ 제품 중 문근영 귀걸이가 화제다.
이 제품은 문근영이 드라마 ‘메리는 외박 중’의 김재욱과의 약혼식에서 착용한 것으로, 문근영이 착용하기 전 미시맘 정시아가 착용해 인기를 끌었다.
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화려하며 눈에 띄는 스타일로 귀 아래에서 가볍게 흔들리며 빛나 파티나 격식 있는 자리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어떤 헤어스타일과 의상에도 적합한 잇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