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9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 맨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 맨(STUDIO TOMBOY MEN)'과 '러브 바이 커티스 쿨릭(LOVE BY CURTIS KULIG)'이 대전 신세계백화점 3층 뉴트럴존에서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MEN&LOVE’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21FW 컬렉션 시티 헌터 왁스 재킷, 에코 레더 라이딩 재킷, 트렌치 코트 등 다양한 무드의 레이어링 아이템과 팝업스토어 한정으로 선입고된 FW 시즌 아우터 5종을 특별 기획가로 선보인다.
러브 바이 커티스 쿨릭은 재고 원단을 업사이클링 한 ESG 캠페인 캡슐 컬렉션의 ‘LOVE THE EARTH’ 티셔츠부터 러브 시그니처 로고의 니트, 스웨터, 가디건, 스웻 셋업, 후디, 러브 항공 점퍼 등 FW 시즌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두 브랜드는 특별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맨에서는 브랜드 데이 기간 한정 10% 할인 혜택과 하프커피 음료 교환권 및 할인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텀블러 1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SI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 3종을 발급한다.
러브 바이 커티스 쿨릭은 10% 할인 혜택과 함께 ESG 캠페인 캡슐 컬렉션 3종 티셔츠를 한정 물량으로 선보이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에코백 증정(재고 소진시까지)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착순 100명에게 피스모아 협업 업사이클링 티코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