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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내수 사업 파이 키운다

발행 2024년 02월 2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GCDS' 티셔츠를 입은 팝스타 두아리파 / 사진=두아리파 인스타그램

 

올 봄 ‘까날리’, ‘GCDS’ 런칭

온라인 ‘쇼윈도’ 종합몰 육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내수 사업을 키운다.

 

재작년 신원의 매출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9,950억 원(내수 1,910억, 수출 8,040억), 지난해 1~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든 6,460억 원(내수 1,300억, 수출 5,150억)을 기록했다. 매출의 약 80%가 수출, 20%는 내수에서 나온다. 지난해 매출은 9, 000억 원 안팎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박성철 신원 회장의 차남인 박정빈 부회장이 주도하는 내수 사업 부문은 신규 브랜드와 이커머스 육성을 통해 내수 사업의 파이를 키운다.

 

올 춘하 수입 럭셔리 ‘까날리’, ‘GCDS’를 런칭하고, 기존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 컨템포러리 ‘스테인가르텐’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까날리’와 ‘GCDS’는 이달 각각 현대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마크엠’은 지난해 매출 50억, 올해 150억 원을 목표로 20대 소비자를 공략한다. 지난해 런칭한 ‘스테인가르텐’은 이달 스타필드 수원에 첫 매장을 오픈,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파렌하이트

 

기존 핵심 브랜드인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는 올해 최소 17%, 최대 33%의 매출 성장 목표를 잡았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각각 지난해 600억, 45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 목표는 전년 대비 각각 17%, 33% 증가한 700억, 600억 원이다.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는 지난해 각각 450억, 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두 브랜드 각각 전년 대비 33%, 20% 늘어난 600억 원으로, 대리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이미지 쇄신을 통한 젊은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

 

온라인 ‘쇼윈도’는 자사몰을 넘어 패션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지난해 거래액은 87%가 증가, 180개 입점사 거래액 비중은 37%다. 향후 입점 브랜드 확대보다는 ‘쇼윈도’만의 핵심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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