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스튜디오니콜슨'과 두 번째 콜라보…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23년 11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자라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자라와 스튜디오 니콜슨이 지난해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복, 홈 제품 외에 여성복 라인을 추가하여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현대적인 삶을 위한 변함없고 감각적인 실루엣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여성복 라인은 닉 웨이크먼 특유의 위트와 고집을 보여준다. 스튜디오 니콜슨의 모듈형 디자인을 담은 해체주의적 클래식 컬렉션은 곳곳에서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생동감 있는 실루엣을 구현해냈다.

 

모든 룩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결합했다. 시그니처 트렌치코트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졌으며 패딩 팝오버 재킷은 리사이클링 다운과 나일론을 사용했다.

 

남성복은 호환성과 촉감에 중점을 뒀다. 섬세하게 짜여진 원단은 편안함과 함께 모든 아이템들이 서로 잘 어울리도록 구성됐으며 몸 위로 자연스럽게 구조화되는 실루엣을 선사한다.

 

양모로 제작된 편안한 볼륨 팬츠는 리사이클링 폴리 소재의 코치 재킷 또는 양모 혼방의 스쿠버 집업과 매칭이 가능하다. 양모와 나일론 혼방의 울 코트는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더한다. 또한 남성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넥타이는 모듈식 룩에 매칭하기 적합하다.

 

홈 컬렉션은 자라의 감각과 스튜디오 니콜슨의 개성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구성됐다. 여성복과 남성복에도 적용된 RSW 인증 양모 담요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변주 가능한 모듈러 제품이 주를 이룬다. 스튜디오 니콜슨이 고정된 틀이나 일시적인 트렌드에 저항하는 브랜드인만큼 일상에 새로운 텍스처와 재미를 주는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스튜디오 니콜슨 + ZARA 컬렉션’ 팝업 스토어는 성수동 카페 오우드 1호점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6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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