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챌린저’, 정규 매장 증설

발행 2022년 11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챌린저

 

스타필드 하남 2호점

내년 6~10개 점 추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신예 골프웨어 ‘챌린저(CHALLENGER)’가 주요 유통사들과의 시장 테스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며 정식매장을 확대 오픈하고 있다.

 

챌린저코리아(대표 지소영)는 작년 11월 18일 현대 목동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주요 유통사들과 1년간 10회 이상 ‘챌린저’ 팝업스토어를 선보였고, 신세계 강남·대전, 현대 판교·김포 등 주요 점포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상반기에만 2번을 진행, 총 7~8주간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8월 진행한 현대 판교점에서는 한 달간 1억 원을 기록했다.

 

또 올해 2월 오픈한 현대아울렛 김포점은 월평균 8~9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정규 매장으로 전환했고, 작년 12월 오픈한 신세계 대전점 골프웨어 편집숍 ‘S.tyle Golf’에서는 7평 규모에서 연간 8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3월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점 팝업스토어는 여름 비수기 시즌을 포함, 6개월간 10평 규모에서 월평균 5천만 원을 기록하며 이달 18일 정식매장으로 확장 오픈했다. 지난 10월 오픈한 스타필드 코엑스점에 이은 2번째 직영점이다.

 

이로써 현재 정규 6개와 팝업 2개 등 총 8개점을 확보하게 됐다. 정규 매장은 현대아울렛 김포점과 스페이스원점, 신세계 대전·대구점, 스타필드 코엑스점·하남점 등이다.

 

사진=챌린저

 

특히 스타필드 하남점은 명품·컨템포러리 조닝과 연결되는 자리에 위치했으며, 25평 규모로 ‘챌린저’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제대로 갖춰진 매장이다. 인테리어도 필드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이 실제 필드 위에서의 룩킹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소영 챌린저코리아 대표는 “지난 1년여간 다양한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충분한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스타필드 코엑스, 하남점 등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챌린저’의 강점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으로 꼽힌다.

 

브랜드 네임처럼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골프웨어로, 기능성적인 요소를 갖추면서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에서 트렌디한 룩을 제안한다. 또 100% 자체 기획 및 패턴 개발, 생산 공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뛰어난 품질력을 내세우고 있다. 주 고객은 남성은 30대, 여성은 30~40대다.

 

유통은 내년 최소 6개에서 최대 10개의 정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유통사와의 팝업스토어 테스트도 지속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