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켓, 프리미엄 슈즈 셀렉트숍 ‘S.O.W' 런칭

발행 2022년 10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S.O.W(SHOE OF WORK)'

 

롯데 잠실에 1호점 개설

퍼포먼스 슈즈 대거 구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슈즈멀티숍 ‘에스마켓’을 전개하는 에스마켓코리아(대표 박병일)가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S.O.W(SHOE OF WORK)'를 런칭했다.

 

‘S.O.W’는 기능성, 트렌디, 전문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스포츠 셀렉트 슈즈 전문숍으로 러닝,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슈즈를 편집 구성한 게 특징이다.

 

지난달 23일 롯데 잠실점 스포츠존에 23평 규모의 1호점을 개설했다. 포니, 아식스, 알트라, 온러닝, 디아도라 등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슈즈부터 전문 러닝 슈즈 등이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추동 시즌 미국 라이프 스타일 클래식 슈즈 ‘포니’의 독점 전개권을 확보, ‘S.O.W’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포니’는 아디다스 회장인 호스트 다슬러가 투자하고 로베르토 뮬러가 미국 뉴욕에서 1972년 런칭한 신발 브랜드다.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헤리티지와 레트로 무드를 반영한 슈즈로 2030대를 타깃팅하고 있다.

 

2010년 런칭된 스위스 프리미엄 러닝화 ‘온러닝’은 초경량에 클라우드 테크 기능을 접목한 쿠셔닝으로 러너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또 ‘알트라(ALTRA)’는 40여 년 미국 유타에서 런칭된 러닝화로 제로 드롭 플랫폼, 트레드 패턴 등으로 충격 흡수와 안정감이 탁월하다. 테니스 트렌드에 맞춰 ‘디아도라’의 테니스화도 매장에 배치했다.

 

중심 판매가는 20만 원대로 일반 슈즈 멀티숍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됐다.

 

향후 독점 브랜드를 집중 발굴, 내년까지 구성 브랜드를 2~3개 이상 확대한다. 매장은 런칭 2년 차에 백화점, 쇼핑몰 중심으로 10개 점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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