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크래프트, 롯데 영등포점에 첫 매장 오픈

발행 2022년 08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저스트 크래프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리오홀딩스(대표 서부석)가 전개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가 오늘(1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저스트 크래프트를 비롯한 14개(119REO, JR 리겟 샴푸바, 그라인, 도모제로, 비바이아, 안야, 에끌라토, 오버랩, 젠니클로젯, 컨티뉴, 투오, 페이코니언, 할리케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첫 친환경 멀티브랜드 스토어로서 기대를 받고있다.

 

매장은 저스트 크래프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매장 입구에는 중앙 컨베이어 벨트에 재생 실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생산되어 나오는 과정을 연출했다. 또한, 재생 플라스틱 실을 활용한 로고 조명, 커피 찌꺼기로 만든 신발 밑창 소재로 제작한 선반, 폐 페트병을 아크릴에 담아 만든 제품 카테고리 명판 등으로 공간을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만원 내외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친환경 마스크 또는 카드케이스를 증정한다. 더불어 매장 방문시 SNS 팔로우 인증시 재활용이 용이한 리무버블 스티커 3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저스트 크래프트는 중국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지원하고, 매년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등 지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여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 가능 패션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