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트레이딩, 편집숍 ‘엠프티’ 런칭

발행 2022년 08월 1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엠프티 로고

 

국내외 패션, 뷰티 망라

9월 성수동에 5개층 매장 오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의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구 이누인터내셔날, 대표 최인우)이 오는 9월 편집숍 ‘엠프티(EMPTY)’를 런칭한다.

 

‘엠프티’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공략할 글로벌 패션 편집숍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 런칭한다.

 

첫 매장은 9월 3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다. 건물의 1층부터 4층은 ‘엠프티’ 매장이, 5층과 루프탑 테라스에는 전문 차(茶) 브랜드가 운영하는 고급 티 룸과 프라이빗 다이닝이 입점한다. 트렌디한 복합 문화 공간이자 기존 한국의 브랜드 쇼룸을 대체할 수 있는 감도 높은 공간을 제안한다.

 

카테고리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 및 뷰티, 라이프스타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브랜드별 비중은 해외 패션 브랜드 70%, 국내 패션 브랜드 30%로 구성한다. 

 

‘엠프티’는 뚜렷한 정체성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며,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매월 독립된 섹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여러 영역에서 입점 브랜드를 지원해 함께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누인터내셔날은 지난 2001년 설립된 패션 전문 리테일 기업이다.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데이터 기반의 유통 채널 전략과 노하우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무신사가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