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사업 확장

발행 2022년 05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백화점 및 가두 매장 오픈

‘브라운브레스 키즈’ 런칭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당당(대표 박인동)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가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지난 3월 개설한 제주 칠성점에 이어 6월 24일, 대구 동성로에 2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위치는 ‘자라’ 맞은편 자리로, 동성로 메인 거리에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브라운브레스’의 문화를 보여주는 것을 취지로, 의류뿐 아니라 힙합과 관련된 볼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댄스 아카데미와 제휴를 맺고, 힙합 댄서들의 공연 등 오픈 일정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하반기에는 홍대 상권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주요 점포에 5~6개 매장을 연다. 상반기에는 현대 중동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경기점 등 정기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매출은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빅로고 티셔츠가 이끌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지난해 빅로고 티셔츠 한 아이템으로만 15만 장을 팔았다.

 

여름 시즌에는 빅로고 태그케이피티(TAG KP TEE) 티셔츠의 물량을 작년보다 2배 늘려 10만 장을 생산했다. 이 티셔츠는 일 600~700장씩 판매되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성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아동복 사업도 시작한다.

 

우선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 등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전개를 시작한다. 스타일은 총 11개로 이달 25일 1차, 6월 1일 2차 발매를 앞두고 있다.

 

‘브라운브레스 키즈’는 성인의 무드는 이어받지만, 좀 더 아이들의 발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선보인다. 추후 성인 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액세서리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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