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 아웃도어 ‘파이어앤아이스’, 본격 마켓 테스트

발행 2021년 11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파이어앤아이스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이어

롯데 잠실, 신세계 센텀 오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보그인터내셔날(대표 하현)이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파이어앤아이스(FIRE+ICE)’의 마켓 테스트를 확대하고 있다.

 

‘파이어앤아이스’는 ‘보그너’의 서브 브랜드로, 1989년 독일에서 탄생했다. 스노보드 컬렉션을 시작으로 현재는 컨템포러리 아웃도어를 선보이고 있다.

 

보그인터내셔날은 ‘보그너’의 브랜딩 강화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이번 시즌 ‘파이어앤아이스’를 한국 시장에 처음 들여왔다.

 

올해는 주요 백화점 점포를 대상으로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 정식 매장을 통해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첫 시즌에는 브랜드 오리지널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독일 본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다운점퍼, 다운베스트, 재킷을 비롯해 플리스, 후디 등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갖췄다. 여기에 최근에는 스키 라인을 추가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층에 입점, 별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데 이어, 11월 5일에는 롯데 잠실점 5층 남성·컨템포리리 존에 오픈했고, 22일에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3층 신관과 몰 브릿지에 입점했다. 또 12월 3일에는 롯데 강남점에 추가 매장을 선보인다.

 

보그인터내셔날은 시장 반응을 살핀 후 주력 아이템 및 디자인을 분석, 국내 기획을 통한 탄력적인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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