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신한코리아와 손잡고 의류 브랜드 런칭

발행 2021년 04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전 세계 최초 UFC 브랜드 매장

내년 봄 오픈 한국·일본 동시 오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는 한국에서 골프웨어 ‘JDX’를 전개 중인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와 의류 용품 사업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코리아는 한국과 일본에서 UFC와 관련된 제조 및 유통 권한을 갖는 공식 파트너사로 지정됐으며, 내년 상반기 UFC 팬들을 위한 ‘UFC 브랜드 매장’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 오픈한다.

 

신한코리아는 의류를 비롯해 신발,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및 팬 기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레이시 블렌친스키 UFC 수석부사장은 “신한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UFC 팬들에게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액세서리, 팬 기어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UFC와 같은 강력한 스포츠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트렌드를 동아시아에 널리 알리며, 팬들에게 UFC의 명성에 맞는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코리아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한 UFC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올 하반기에 캡슐 형태로 우선 선보일 계획이며, 공식적인 런칭은 내년 봄 시즌으로 준비하고 있다.

 

 

[UFC]

UFC는 6억2,500만 명 이상의 팬과 1억4,200만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다. 연간 40회 이상의 라이브 이벤트를 제작하고 동시에 175개국 이상에서 약 900만개의 TV에서 방송된다. 또 세계 최고의 종합 격투기 스트리밍 서비스인 UFC FIGHT PASS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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