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패션 hot 플레이스 - ‘엔트런스(entrance)' 성수
패션을 즐기는 남자들의 체험형 편집숍

발행 2022년 05월 11일

유영준기자 , yyjphoto@apparelnews.co.kr

2호선 성수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엔트런스 건물 외관.

 

[어패럴뉴스 유영준 기자] 2021년 8월 성수동에 오픈한 ‘엔트런스’ 편집숍은 브랜디드 커뮤니티로 시작해, 지난3월 ‘더현대 서울’에도 매장을 열었다. 국내 350여 개 브랜드 중 커뮤니티에서 선호도가 높은 남성 패션을 선별해 판매하면서 시작됐다.

 

성수동 매장에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상품들이 입고된다.

 

1층에 위치한 30평 규모의 매장 내부는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다. 초기 쇼룸으로 기획된 공간으로, 라운딩 행거와 ‘착샷’을 찍을 수 있는 큰 거울이 있는 공간, 조형물을 배치해 재미를 더했다.

 

이 곳은 디자인 요소가 많은 마니아적 제품을 주로 구성하고 있다면, 더현대 서울 매장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대중적인 제품이 주를 이룬다.

 

지난 1월에는 인근에 쇼룸 ‘인벤토리’를 오픈, 2주 간격으로 11개 브랜드를 새로 선보이고 있다. 쇼룸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판매는 하지 않는다.

 

착용 샷을 찍을 수 있는 조형물과 큰 거울.

 

미로처럼 설계한 체험형 공간.

 

체험형 공간과 라운드 행거로 구성된 내부 전경.

 

라운드 행거에 다양한 브랜드들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검은색 탁상에 진열되어 있는 액세서리들, 브랜디드 데님, 탁상 위 볼캡과 크로스백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