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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목단꽃이피었습니다’ 연남동
편안하지만 세련된 일상복, 스타일링 받아 보세요

발행 2021년 03월 09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연남동 '목단꽃이피었습니다' /  촬영=박시형 사진기자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목단꽃이피었습니다’는 30대부터 60대까지를 아우르는,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2014년 오픈 이후 지난달 2월 매장을 리뉴얼했다.

 

매일 입는 편안한 일상복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핏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통유리의 개방감이 느껴지는 입구를 지나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곡선 형태의 벽과 진열대가 눈에 곳바로 들어온다. 왼쪽부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네킹 아래로 현무암과 이끼, 블루베리 나무가 어우러진 외부 쇼윈도는 바쁜 일상에서 잠깐의 힐링을 제공한다. 신상품은 매달 업데이트된다.

 

매주 목요일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화요일은 예약된 고객들을 위한 퍼스널 스타일링도 진행한다.

 

● 회사명: 목단

● 대표명: 정원경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3 1층

● 오픈시간: 11:00~19:30 (월~금), 11:00~20:30 (토)

● 구성: 여성의류, 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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