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빅사이즈 온라인몰 ‘4XR', 곰표, 천마표 등 콜라보 이슈

발행 2020년 09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4XR X 곰표

 

인지도 상승하며 신규 고객 증가

일반 사이즈, 여성 고객도 확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남성 빅사이즈 의류 온라인 쇼핑몰 ‘4XR’을 전개 중인 티그린(대표 손일락, 고윤수)이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확장성을 키우고 있다.

 

이 회사는 재작년 여름 대한제분의 곰표, 오콘의 캐릭터 뽀로로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TV BJ 와꾸대장 봉준(2019여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삐쭈(2019가을), 곰표 2차(2019가을), 곰표 3차(2020여름), 천마표 시멘트(2020여름)까지 7차례에 걸쳐 콜라보를 진행했다.

 

이중 곰표와 천마표 콜라보가 큰 이슈를 모으며 인지도 및 신규 고객유입 상승효과를 톡톡히 가져오고 있다. 1, 2차 모두 완판을 기록한 곰표와 첫 선보인 천마표 모두 이번 여름시즌 완판 및 4~5회 리오더 되며 8월말 기준 각 99%, 96% 소진을 기록 중이다.

 

 

곰표는 오리지널 반팔티셔츠가 5회, 빅베어 프린팅 반팔티셔츠가 4회 리오더됐고, 천마표는 출시 3일 만에 가방이 완판되고 슬리퍼와 티셔츠는 4회 리오더 됐다.

 

연이은 콜라보의 인기로 일반 사이즈 남성 고객뿐 아니라 여성고객까지 유입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 김광선 팀장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흐름에 맞춰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티그린의 강점”이라며, “다양한 협업으로 4XR을 대중에게 알리고 빅사이즈를 단순히 덩치 큰 사람들만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4XR X 천마표
4XR X 천마표

 

올해는 ‘4XR’ 내 빅사이즈, 오버핏 브랜드 입점 및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위한 다양한 콜라보와 함께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4XR유튜브 채널 영이로드, 스타일링영상 등 유튜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등을 활용한 영상 관련 사업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4XR’ 자사몰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로 보고 이전보다 새롭고 다양한 기획들을 진행할 계획이며,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에 집중해 ‘4XR’ 타이틀의 협업은 물론 자체 브랜드의 타 브랜드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4XR’은 자체 온라인몰과 서울, 인천, 수원, 대전, 광주 등 오프라인 6개점을 가동 중이다. 자체 브랜드 6개(러기드하우스, 컨셉비, 버닝카포네, 323태그, 모던아론, 팻벨리)를 비롯해 60개 입점 브랜드까지 총 66개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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