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MZ세대 유니섹스 캐주얼 ‘럭키마르쉐’ 런칭

발행 2020년 09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럭키슈에뜨의 유니섹스 캐주얼 버전
독창적 컬러와 그래픽 디테일 주목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최고운영책임자 이규호)이 지난 8월 말 유니섹스 영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Lucky Marche)’를 런칭했다.


코오롱FnC가 전개 중인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유니섹스 캐주얼 버전으로 ‘럭키슈에뜨’의 헤리티지를 담아 유니크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선보였다.


럭키마르쉐는 ‘마켓에서 행운을 사다’라는 뜻으로, 코오롱FnC는 ‘Keep on Smiling, You are Amazing, Think Happy’ 등 3가지 슬로건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또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대표이자 2020년 각종 분야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비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젊은 감성의 상품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메인 타깃은 2535 MZ세대로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독창적인 컬러와 그래픽 디테일로 ‘럭키마르쉐’만의 차별화 디자인을 내세운 것이 특징.


첫 컬렉션은 오버핏 맥코트, 아노락 점퍼, 티셔츠, 팬츠, 진, 버킷햇, 스니커즈, 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총 51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오버사이즈 핏의 아우터, 셋업 코디가 가능한 재킷과 조거 팬츠, 볼륨 실루엣 티셔츠 등이 주를 이루며 컬러풀한 레터링과 테이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시즌 컬러에 별도 이름을 붙여 핑크 계열의 Love Candy, 와인색 계열의 Deep Berry, 녹색계열의 Green Wonder를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웠다. 가격대는 외투 14만~32만 원, 상의 5만~17만 원, 하의 9만~19만 원, 액세서리 3만~11만 원대.


유통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코오롱FnC의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를 비롯해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럭키마르쉐 관계자는 “2012년 런칭 이후 매년 히트 아이템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럭키슈에뜨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또 한 번새 활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MZ세대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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