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자연주의 패션 ‘퓨어 노르웨이’ 국내 상륙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발행 2020년 08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아웃도어의 전형성 탈피
캐주얼과 컴포트의 결합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브랜드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인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 이하 SMC)가 노르웨이 패션 브랜드 ‘퓨어 노르웨이(Pure Norway)’의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확보하고, 올해부터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노르딕,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국내 패션 및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퓨어 노르웨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다.


‘퓨어 노르웨이’는 노르웨이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지속가능 컨셉의 브랜드다. 활동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은 물론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이고 내구력 높은 디자인을 지향한다.

 

 


브랜드 로고에도 노르웨이의 아이덴티티와 감성, 친환경 요소를 담아냈다. 침엽수림과 산맥, 피오르 지형을 형상화 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친환경, 지속가능성, 액티브, 노르딕, 애슬레저’ 등 최근의 흥행 요소를 담고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아웃도어의 전형성을 탈피해 캐주얼과 컴포트를 접목시킨 특유의 북유럽식 디자인을 지향하며, 뚜렷한 지속가능 테마를 아이덴티티로 녹여낸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이에 따라 패션 업계 인기 카테고리인 애슬레저와 액티브 웨어부터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두루 전개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아트워크를 별도로 제공, 유니크하게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


젠더리스 컨셉을 표방해 전반적으로 미니멀하고 단백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지향한다. 코어 타깃은 10~20대 남녀성이지만 30~40대 남녀성, 유아동까지 확대 전개할 수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


퓨어 노르웨이는 지속 가능 경영 활동과 환경 책임을 다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북유럽 내에서도 환경 선진국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기준에 맞춘 생산을 권장하고 있다. 또 플라스틱, 비닐 포장재 대신 대나무, 버섯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 제로웨이스트 등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 중이다.


사회적 기업 활동도 적극적이다. 수익의 1%를 해양 오염 정화 기금에 기증하고 있다.


SMC는 현재 무민, 보노보노, 마샤와 곰, 베이스 스쿨, 삐삐 롱스타킹,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미피, 하버드, 프리다 칼로 등 라이선스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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