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9개 백화점 여성 커리어 매출(2019년 1~5월)
13개 점포 소폭 역신장… 3월에만 반짝 호조

발행 2019년 06월 20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수도권 19개 백화점 여성 커리어 매출(2019년 1~5월)

 

13개 점포 소폭 역신장… 3월에만 반짝 호조

 

쉬즈미스, 이새, 엠씨 선두권


올 1월부터 5월까지 백화점 여성 커리어 매출은 전년보다 소폭 빠졌다.

수도권 19개 점포, 주요 커리어 브랜드 대상으로 올 1월부터 5월까지 조사한 결과 13개 점이 전년대비 소폭 역신장했다. 신장한 점포는 롯데 노원점, 현대 중동점, 신세계 하남점 등 6개 점뿐이다. 매출 흐름은 점별로 상이하나 대부분 3월 실적이 좋다. 3월 누계매출은 전년대비 3.5% 신장했다.


선두권은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브랜드별로 ‘쉬즈미스’, ‘이새’, ‘엠씨’ 순서로 강세를 보인다.


‘쉬즈미스’는 롯데 본점, 잠실점, 현대 천호점, 미아점 등에서 누계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새’는 롯데 인천터미널점, 현대 중동점 등, ‘엠씨’는 롯데 미아점, 신세계 경기점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잗바바’는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서 누계매출 2위를 차지했지만, 정상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점포별로는 롯데 본점과 잠실점이 강세다. 롯데 본점은 누계매출이 42억 6800만 원, 잠실점은 44억 3900만 원대다.

롯데 본점은 2월부터 꾸준히 전년대비 월매출 소폭 신장했고, 잠실점은 누계매출이 소폭 신장했다. 두 점 모두 ‘쉬즈미스’, ‘아이잗바바’ 누계매출 1, 2위를 차지했다.


1월부터 5월까지 누계매출이 롯데 본점은 ‘쉬즈미스’가 10억 6700만 원, ‘아이잗바바’가 7억 6700만 원대다. 잠실점은 ‘쉬즈미스’가 7억 9700만 원, ‘아이잗바바’가 5억 2800만 원이다.


또 1월 오픈한 롯데 인천터미널점이 출발이 좋다. 인천터미널점은 ‘아이잗바바’가 1월 월매출 8200만 원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5월까지 누계매출은 ‘이새’가 4억 6900만 원으로 가장 높다.


현대 중동점은 1월부터 5월까지 전년대비 월매출이 꾸준히 신장했다. 누계매출은 전년대비 14% 신장했다.


신세계 하남점은 1, 2월 매출이 크게 신장하며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29% 신장했다. 지난해 2월 ‘쉬즈미스’가 입점해 자리를 잡은 것과 ‘아이잗바바’의 1, 2월 점 평균 매출 신장이 주효했다.


조사된 수치는 온라인, 행사 매출 비중이 포함됐다.


대체로 ‘캐리스노트’, ‘크레송’이 높은 편이고, ‘앤클라인’, ‘이새’, ‘아이잗바바’는 비중이 적다. ‘엠씨’, ‘쉬즈미스’ 등은 점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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